이어 “황인범은 양발을 자유자재로 사용해 수비를 벗거낸다.또한 정확한 타이밍과 위치에서 패스를 넣을 줄 아는 선수다”라고 덧붙였다.
황인범이 출전하면 승률이 77%인데, 그가 없으면 38%에 불과하다.
이번 시즌 황인범은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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