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가 투자한 기업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를 목표로 삼은 패스티노는 단 몇 개월 만에 저가형 게이밍 GPU로 AI 모델을 학습시킬 수 있는 작업 특화 언어 모델(TLMs·Task specific Language Models)을 개발했다.
투자를 주도한 코슬라 벤처스의 파트너인 존 추는 "프런티어 모델을 사용하는 대기업들은 일반적으로 제한된 작업 집합의 성능에만 관심이 있다"라며 패스티노의 기술을 사용하면 기업은 관심 있는 작업에 대해서만 프런티어 모델보다 뛰어난 성능을 가진 모델을 만들 수 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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