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김혜성이 빅리그 생존 가능성을 조금씩 높여가고 있다.
김혜성(LA 다저스)은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경기에 8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김혜성은 지난 6일 얻은 첫 선발출전 기회에서 마이애미를 상대로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1도루로 펄펄 날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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