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V리그에서 뛴 남자부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현대캐피탈)와 카일 러셀(등록명 러셀·대한항공), 안드레스 비예나(등록명 비예나·KB손해보험)가 재계약에 성공했다.
여자부에서는 득점 1위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GS 칼텍스)가 일찌감치 재계약을 확정했고, 빅토리아 댄착(등록명 빅토리아)도 두 시즌 연속 IBK기업은행의 선택을 받았다.
2012-2013시즌 삼성화재 소속으로 V리그에 데뷔해 3시즌을 보낸 레오는 2021-2022시즌에 OK저축은행과 계약하며 V리그로 돌아와 2023-2024시즌까지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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