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태현(44)이 아내인 배우 박시은(45) 덕분에 암을 발견하게 됐다고 밝혔다.
영상에서 진태현은 "조금은 무거운 소식일 수 있지만, 사실 우리는 알게 된 지 시간이 좀 됐다.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알리려고 카메라 앞에 섰다"고 말했다.
진태현은 "검진 결과는 다 건강하게 나왔다.목을 세침 검사했는데 안타깝게도 갑상선암에 걸렸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