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 전경./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8일 오후 시의회 중회의실에서 한국관광공사와 '환경(ESG)여행 도슨트'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사업 운영 업무를 총괄하고, 한국관광공사는 1억원 이상의 교육비를 지원해 60세 이상 부산시민이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직무역량교육을 실시한다.
시와 한국관광공사는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환경(ESG)여행 도슨트' 일자리 445개를 창출·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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