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의원, ‘진안 공동주택지구 열병합발전소 건립' 반대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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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의원, ‘진안 공동주택지구 열병합발전소 건립' 반대 결의

화성특례시의회 이해남·오문섭 의원 등 15인은 2025년 5월 8일, 진안 공동주택지구 내 열병합발전소 건립 계획과 관련해 지역사회에 미칠 영향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신중한 재고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화성특례시의회 이해남·오문섭 의원 등 15인은 결의문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의 생명과 안전, 그리고 삶의 질이 최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하며, 열병합발전소 건립 계획의 재검토와 주민 의견의 적극적 반영을 촉구했다.

화성특례시의회 의원들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권과 환경권 보호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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