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부부의 아내가 북한에서 온 의사라고 밝혔다.
8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에서는 11기의 두 번째 부부의 사연이 공개된다.
그는 "2007년에 한국에 입국한 탈북 의사다.북한에서도 정형외과 의사였다.스물여덟에 (한국에) 왔는데 (의사) 시험을 보라고 해서 봤는데 합격을 했다.북한에서는 러시아어로 공부했다.(언어 때문에) 정말 힘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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