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윙어 미토마 가오루(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가 구단 올해의 골을 수상했다.
올 시즌 올해의 골 수상 득점은 지난 2월 15일 첼시전(3-0 승)에 나온 골이다.
올 시즌 올해의 골 3위에도 미토마의 득점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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