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도시개발공사가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 및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체계적인 지원에 나선다.
공사 수정도서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성남시가 추진하는 '2025년 디지털배움터' 사업을 5월부터 11월까지 본격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올해는 인공지능(AI) 등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디지털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 디지털 역량 교육과 폭넓은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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