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239억원, 영업이익 497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해외 매출은 5098억원(1분기 전체 매출 대비 82%)으로 전 분기 대비 5.0%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로는 5.1% 증가했다.
장르별 매출 비중은 캐주얼 게임 42%, RPG 36%, MMORPG 14%, 기타 8%로 'RF 온라인 넥스트'의 출시 효과가 소폭 반영돼 국가별로는 한국, 장르에서는 MMORPG가 각각 1%포인트 전 분기 대비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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