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단일화 시점을 오는 16일 이후로 요구하면서 시점이 지연될 시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지게 될 리스크가 주목된다.
본후보 등록 이후에 단일화가 결정될 시 한 후보는 기호 불이익, 선거운동 시간 단축, 실질적 비용 부담을 지게 된다.
한 후보는 본후보 등록시한인 오는 11일을, 김 후보는 본후보 등록 이후인 오는 16일 이후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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