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분 출전' 이강인, 독일 땅 밟는다…박지성-손흥민 이후 3번째, 17년 만의 한국인 UCL 우승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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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분 출전' 이강인, 독일 땅 밟는다…박지성-손흥민 이후 3번째, 17년 만의 한국인 UCL 우승 보인다

2007-2008시즌에는 결승전 명단에서 제외되는 아픔을 겪었고, 나머지 두 시즌은 모두 선발 출전했으나 바르셀로나에게 각각 0-2, 1-3으로 패해 준우승에 그쳤다.

이강인은 대회 토너먼트 들어 16강 2차전 리버풀전서 연장전에 투입돼 19분 정도 뛴 걸 제외하고는 이후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이강인은 2019년 손흥민 이후 6년 만에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한 한국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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