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협박엔 합의 불가"…美와 협상 앞두고 재차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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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협박엔 합의 불가"…美와 협상 앞두고 재차 강조

관세전쟁 이후 미국과 첫 공식 회담을 앞두고 있는 중국 정부가 합의를 위해서는 미국의 협상 태도가 중요하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허 대변인은 "미국이 협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면 일방적인 관세 조치가 자신과 세계에 미치는 심각한 부정적 영향과 국제 경제·무역 규칙, 공평·정의, 각계의 이성적인 목소리를 직시하고 대화에 성의를 보여야 한다"며 "평등한 협상을 통해 양측의 우려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 대변인은 "대화를 한다면 문은 열려있지만 어떠한 대화와 협상도 상호 존중, 평등한 협상, 상호 이익의 전제 하에 이뤄져야 한다"면서 "중국은 자신의 발전 이익을 확고히 수호하고 국제 공평·정의, 국제 경제·무역 질서를 수호하는 입장과 목표를 견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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