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센터 앞에 주차하고 사라진 운전자…"한밤 긴급 출동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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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센터 앞에 주차하고 사라진 운전자…"한밤 긴급 출동 지연"

음주 의심 운전자가 경기 김포의 한 119안전센터 앞에 3시간 넘게 방치하면서 소당방국의 긴급 출동을 방해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신고자는 "음주 의심 운전자가 119안전센터 앞에 차량을 방치한 채 소방 출동을 가로막는 것처럼 주차하고 사라졌다"고 신고했다.

실제로 차량이 장시간 119안전센터 앞에 방치되면서 소방당국은 구급·화재 2건이 접수돼 출동이 지연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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