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럽다" 지적에 음식점 식탁 던지고 패싸움한 MZ조폭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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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럽다" 지적에 음식점 식탁 던지고 패싸움한 MZ조폭 결국

식당에서 큰 소리로 떠들던 중 지적을 받자 격분해 패싸움을 벌인 폭력조직원이 실형에 처해졌다.

지난해 12월 3일 오전 5시 45분께 식당에서 일행 2명과 함께 패싸움을 벌인 30대 폭력조직원.

A씨는 지난해 12월 3일 오전 5시 45분께 인천시 연수구 한 식당에서 일행 2명과 함께 다른 폭력조직 소속 B(49)씨 등 2명을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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