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중국 정부는 별다른 입장을 표하지 않은 채 말을 아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8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중국의 조선반도(한반도) 문제에 대한 입장은 일관되고 명확하다"며 "(북한의)발사 관련 활동에 대해 새로 논평할 것이 없다"고 밝혔다.
중국은 지난 1월 6일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당시에도 이처럼 입장 표명을 자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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