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가 사춘기가 된 둘째 딸에게 뽀뽀를 거부당했다.
영상 속에는 아빠 이호가 뽀뽀하려고 하자 '안 돼'라며 거부하는 둘째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양은지는 "애기 땐 아빠 입에 찐하게 뽀뽀하던 너 어딨냐.그 딸은 어디 간 거냐"며 "중1 틴에이저 다 컸네 정말.스킨십 거부 ㅋㅋㅋㅋ 그 와중에 커플티 예뻐보여서 찰칵"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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