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포항시, 사과 '이지플' 생산단지 조성 맞손…축구장 49개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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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포항시, 사과 '이지플' 생산단지 조성 맞손…축구장 49개 규모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신품종 사과 '이지플'이 경북 포항시에 축구장 49개 크기의 대규모 '스마트 과수원'으로 조성된다.

포항시에는 2025년 우선 5㏊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최대 35㏊ 규모로 '이지플' 스마트 과수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김명수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은 "내재해형 우수 품종인 '이지플' 보급과 스마트농업 기술 접목을 통해 사과 산업의 혁신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스마트 단지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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