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오패스틱 스릴러 '악의 도시', 6월 개봉 확정! 티저 포스터 공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소시오패스틱 스릴러 '악의 도시', 6월 개봉 확정! 티저 포스터 공개!

'악의 도시'는 선의를 믿는 ‘유정(한채영)’, 믿음을 거부하는 ‘강수(장의수)’, 사람을 이용하는 ‘선희(현우성)’가 얽히며, 죽이거나 죽어야 끝나는 파국적 관계 속에서 인간 본성의 심연을 마주하는 소시오패스틱 스릴러이다.

그날 이후 돌변한 ‘선희’의 태도는 유정을 점점 공포로 몰아넣고, 유정의 친한 동생 ‘강수’는 우연히 마주친 ‘선희’에게서 섬뜩한 기운을 감지하고 두 사람의 관계를 예의주시하기 시작한다.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쾌걸춘향], [꽃보다 남자], 영화 '와일드카드', '비열한 거리' 등에서 로맨스부터 액션, 드라마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여온 한채영은 이번 작품에서 인터넷 스타 강사 ‘유정’ 역을 맡아 ‘인간의 선(善)’을 상징하는 인물을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웹이코노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