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의 선종 이후 제 267대 교황을 선출하는 ‘콘클라베’가 진행중인 가운데 해외 누리꾼들이 교황 후보인 유흥식 추기경(74)에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바티칸에서는 지난 7일부터 새로운 교황을 선출하는 추기경 비밀회의 ‘콘클라베’가 열리고 있다.
이번 콘클라베 첫 투표에서는 교황이 선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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