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들의 리베이트 수수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3개 중견 제약사를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형 병원 여러 곳을 운영하는 학교법인 D학원도 의료법 위반 혐의로 수사 대상에 포함됐다.
아울러 의사와 제약사 직원 등 8명도 각각 의료법 위반·배임수재 또는 약사법 위반·배임증재 등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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