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신용평가사들은 MG캐피탈의 재무안정성 개선과 계열의 지원가능성이 확인됨에 따라 MG캐피탈의 신용등급을 'A-'에서 'A0'로 상향했다.
NICE신용평가는 "이번 유상증자 대금 납입으로 계열의 비경상적 지원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신용등급을 A0(안정적)로 상향 조정했다.
MG캐피탈 신용등급은 국내 3대 신용평가사 중 두 곳에서 A0(안정적)를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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