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우범지대의 재탄생, 경기도 ‘사회혁신형 스마트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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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우범지대의 재탄생, 경기도 ‘사회혁신형 스마트팜’

원에이커팜이 스마트팜 구축사업을 추진할 용인의 공장 기숙사 폐건물 현장을 경기도 및 사업 관계자들이 둘러보고 있다.(사진=경기도) 경기도는 도심 및 농촌지역 유휴공간을 활용해 스마트팜을 조성하는 ‘사회혁신형 스마트팜 구축’ 사업자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도심형 스마트팜과 체류형 농촌 스마트팜 두 가지 형태로 추진되며, 공모를 통해 지난 4월초 농업법인 팜팜, 농업법인 원에이커팜을 각각 사업수행자로 선정했다.

농업법인 팜팜은 김포시에 도넛 형태의 스마트팜과 카페를 운영하는 농업법인으로, 스마트팜을 이용한 엽채류 생산·판매, 체험교육 등으로 작년 매출 1억8000만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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