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가 1분기 단체급식과 외식 사업 호조에 힘입어 호실적을 올렸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0%, 3.4% 증가한 수치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주력 사업인 단체급식 사업의 식수 증가와 외식사업 호조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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