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나스 호텔 제주는 ‘제주푸드앤와인페스티벌’ 10주년을 기념해 오는 10일 연회장 ‘콘스텔라홀’에서 특별한 갈라디너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갈라디너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한 최지형 셰프와 방기수 셰프와 함께 파르나스 호텔 제주의 주방을 총괄하는 25년 경력의 김재선 총주방장이 함께 참여한다.
각 셰프가 두 코스씩 맡아 제주 식재료의 진수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요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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