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니보틀, 덱스에 밀려 ‘부킹보틀’ 전락? “재밌는 건 다 해버려” (엑's 현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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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니보틀, 덱스에 밀려 ‘부킹보틀’ 전락? “재밌는 건 다 해버려” (엑's 현장)[종합]

현장에는 기안84, 빠니보틀, 이시언, 박동빈PD, 김지우PD가 참석했다.

빠니보틀은 "덱스가 전 시즌에서는 형들과 어색한 게 좀 있었는데, 이번 시즌에서는 그 사이에 형님들과 운동도 하면서 친해졌나 보더라.에너지도 높아졌고 멘트도 하는 것마다 다 재밌었다"며 "시즌3까지는 내가 형들 웃겨 보려고 짓궂게도 했는데 이번에 덱스가 다 해버려서 나는 이제 숙소 예약 말고 뭘 할 수 있을까 싶더라"고 털어놔 '부킹보틀'이라는 새로운 별명을 획득했다.

이에 김 PD는 "덱스가 점점 멋있어지니까 빠니보틀 씨가 계속 살을 빼시더라.역할이 자꾸 없어지신다고 하는데, 미모 경쟁을 하고 계시지 않나 싶다"고 말했는데, 빠니보틀은 "그런 말씀 마시라"면서 "그냥 저는 계속 호텔 예약과 계산을 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농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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