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PICK+] ‘학폭=입시 탈락’ 현실화, 내년부터 모든 전형 반영···심의 건수는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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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PICK+] ‘학폭=입시 탈락’ 현실화, 내년부터 모든 전형 반영···심의 건수는 28%↑

2026학년도 대입부터 학교폭력 조치 사항이 수시 등 모든 전형에 의무 반영되는 가운데, 지난해 전국 고교에서 발생한 학폭 심의 건수가 전년 대비 약 30%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주요 대학들이 고교 학교폭력 처분 결과를 내년 수시와 정시에 엄격히 반영하기로 한 만큼 학폭이 대입의 또 다른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한편, 2023년 교육부가 발표한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에 따라 2026학년도부터는 전국 대학이 모든 전형에서 학교폭력 조치사항을 대입에 반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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