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제공 대전과 충남 등 11개 교육청에서 '거점형 돌봄기관'이 시범 운영된다.
8일 교육부에 따르면 '거점형 돌봄기관'은 유치원·어린이집 중에서 거점기관을 지정해 아침저녁 출퇴근 시간(맞춤형 돌봄)대와 토요(휴일) 돌봄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역별 거점형 돌봄기관 지정 현황을 살펴보면, 대전서는 맞춤형 돌봄에 유치원 1곳과 어린이집 1곳 등 2곳이 지정됐고, 토요(휴일) 돌봄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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