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가덕도신공항 현대건설 수의계약 중단 절차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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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가덕도신공항 현대건설 수의계약 중단 절차 착수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이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에 108개월을 반영한 기본설계 계획을 보완하지 않기로 하면서 정부가 현재 진행 중인 수의계약을 중단하는 절차에 착수한다.

그런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조기 개항을 2029년 12월로 앞당기고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에 현대건설은 국토부에 연약지반의 안정화 기간 추가(17개월) 및 공사 순서조정(7개월) 등 총 24개월의 추가 공사기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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