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가 확실한 모습을 못 보여주고 우파메카노, 이토가 잦은 부상에 시달리는 점을 고려해 수비수를 데려오려고 한다.
하필 김민재만 사라졌다.
거센 비난에 부상, 그리고 이어지는 이적설과 인종차별 논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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