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선수로 6년 만이자 최초에 도전’ 이강인, 박지성·손흥민 이어 UCL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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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선수로 6년 만이자 최초에 도전’ 이강인, 박지성·손흥민 이어 UCL 결승

이번엔 바르셀로나와의 결승전에도 선발 출격하며 한국을 넘어 아시아 선수 최초로 UCL 결승 무대를 밟았다.

2009년 UCL 결승에서 차비와 박지성의 경기 모습.

사진=AFPBB NEWS 박지성은 2010~11시즌 당당하게 다시 UCL 결승 무대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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