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핵보유국'인 인도와 파키스탄이 무력 충돌하자 양국에 거주 중인 교민들과 여행객들도 매우 놀라며 긴장하고 있다.
전날 인도가 파키스탄으로 미사일을 발사하고, 파키스탄도 반격하는 등 확전 우려가 커지자 교민들은 인도 내 각 지역 한인회를 중심으로 긴밀히 소통하며 상황을 공유하고 있다.
김 씨는 "인도와 분쟁이 있은 지 오래됐고, 우리도 남북한 갈등을 겪고 있어서 그런지 다들 의연히 큰 동요 없이 잘 지내고 있다"며 "대사관에서도 교민 상황을 확인하면서 혹시나 있을 비상 상황에 대비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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