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수도 완성의 꿈...세종시민이 현실화한다
무산된 행정수도 개헌의 꿈이 2025년 대선에서 현실의 문턱에 오를지 주목된다.
세종사랑시민연합회(회장 오영철)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군불 지피기에 나서고 있다.
시민연합회는 5월 9일 조치원원읍 조치원 전통 시장에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시민 서명운동 및 거리 캠페인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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