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신품종 사과 '이지플'로 소비자 입맛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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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신품종 사과 '이지플'로 소비자 입맛 사로잡는다

경북 포항시는 8일 시청에서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이지플 생산단지 조성'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신품종 사과인 이지플을 생산하고 육성하기 위한 스마트 과수원 기반 마련에 협력한다.

원예업계는 기존 홍로 품종보다 색이 붉고 식감이 아삭해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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