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은 올해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39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62.6%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히알루론산(HA) 필러 제품(더채움·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도 17.7% 증가한 344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휴젤 관계자는 "전사적인 노력으로 휴젤의 전 제품군이 국내외 시장에서 선전을 거듭하며 또 한 번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이라는 고무적 성과를 이뤄냈다"며 "2분기 예정된 미국 선적, 중동 진출 등을 모멘텀으로 글로벌 시장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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