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시라 "배우 데뷔 40년 만에 '무용수' 도전, 꿈만 같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채시라 "배우 데뷔 40년 만에 '무용수' 도전, 꿈만 같아"

“이름 앞에 ‘무용수’ 수식어가 붙는 꿈 같은 순간을 맞이하게 돼 기쁩니다.” ‘단심’에 용궁 여왕 역으로 출연하는 채시라(사진=국립정동극장) 배우 채시라(57)는 8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정동극장에서 열린 ‘단심’(單沈) 프레스콜에서 무용수로 작품에 출연하게 된 소감을 이 같이 밝혔다.

‘단심’ 공연의 한 장면(사진=국립정동극장) ‘단심’ 공연의 한 장면(사진=국립정동극장) 극중 용궁 여왕은 절제된 몸짓과 강렬한 카리스마로 심청이 마주하는 또 다른 세계를 표현하는 캐릭터다.

‘단심’ 공연의 한 장면(사진=국립정동극장) 왼쪽부터 조하늘, 채시라, 박지연(사진=국립정동극장) ‘단심’은 이날부터 6월 28일까지 국립정동극장에서 총 50회차의 장기 공연을 펼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