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패션 브랜드 자라가 서울 명동 눈스퀘어 플래그십 스토어를 새단장했다.
브랜드 출범 50주년을 맞아 새롭게 문을 여는 자라 눈스퀘어점은 국내 최초로 자라 자체 식음료 매장인 '자카페(Zacaffe)'도 함께 선보여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3층에 위치한 자라 스포츠웨어 라인인 '애슬레틱즈(Athleticz)' 전용 공간에서는 고기능성에 지속 가능한 소재를 적용한 다양한 제품을, 컨템포러리 라인인 '오리진스(Origins)' 공간에서는 타임리스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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