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홍석천이 조카에서 아들, 딸이 된 자식들과 행복한 어버이날을 보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석천은 조카에서 자식이 된 딸, 아들과 함께 여유로운 브런치를 즐기며 어버이날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그러면서 홍석천은 "나는 결혼할 수 있는 입장도 안되는데, 그냥 자식처럼 아이들을 생각해도 되겠다는 마음이 있었다"고 덧붙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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