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안경 쓰면 보이지 않아?"…'나의 저시력인 친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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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안경 쓰면 보이지 않아?"…'나의 저시력인 친구를 소개합니다'

▲ 나의 저시력인 친구를 소개합니다 = 신연서·차향미·김창수 지음.

시각장애를 전공한 신진서 씨는 저시력인의 교육과 삶에 대해, 저시력자인 차향미·김창수 씨는 그들이 겪어온 세월과 일상에 대해 적었다.

한 시각장애인 특수학교의 교감인 김창수 씨는 사람의 표정이나 인상을 20㎝ 이내에서 보지 않으면 구분할 수 없다는 점, 밤에 신호등 불빛을 구분할 수 없어 교차로가 부담스러운 점 등 일상의 불편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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