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이하 공단)이 고교단계 일학습병행 학습근로자에게 가상현실(VR)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공단은 7일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대림대에서 고교단계 일학습병행 학습근로자 76명에게 가상현실(VR)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우영 이사장은 “모든 일학습병행 학습근로자가 산업현장에서 안전하게 학습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교육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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