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롯손해보험이 6년 간의 적자 끝에 결국 한화손해보험에 흡수합병 된다.
한화손해보험과 캐롯손해보험의 합병 비율은 1대 0.2973564다.
캐롯손해보험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둘째 아들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의 주도로 지난 2019년 5월 출범한 국내 1호 디지털 손해보험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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