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CU의 운영사 BGF리테일은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2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7% 감소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 165억 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3.2% 증가했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매출액 증가 폭 대비 비용을 충분히 커버하지 못해 영업이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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