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평택지역 5개 도로사업에 대한 제6차 건설계획 일괄 예비타당성 현장 조사에 들어갔다.
8일 시와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시는 전날 지역 내 5개 도로 사업에 대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2026~2030년)’의 일괄 예비타당성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일괄 예타 현장 방문을 통해 도로망 확충의 필요성과 사업의 타당성 등을 적극적으로 설명할 계획”이라며 “이 사업들이 최종적으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돼 시민들의 교통편의 증진과 지역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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