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은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26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0.7% 감소했다고 8일 공시했다.
BGF리테일은 베이크하우스405, 당과점, 급식대가 간편식, 고물가 시대 맞춤형 초저가 상품(득템 시리즈, 990 시리즈) 등 CU만의 차별화 상품을 강화하며 매출 확대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2분기에는 간편식, 디저트, 음료, 주류 등 편의점 성수기 관련 카테고리 상품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관련 차별화 상품 확대를 통해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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