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해 디바이스경험(DX) 부문에 'AI 생산성 혁신 그룹'을 신설하는 등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DX부문 내 각 사업부에는 'AI 생산성 혁신 사무국'도 신설한다.
300명 규모로 운영되는 AI 크루는 사내 'AI 붐' 조성과 함께 현장의 AI 과제 발굴과 실행을 주도하는 첨병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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