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이노엔, 주 1회 투여 비만치료제 국내 임상 3상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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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주 1회 투여 비만치료제 국내 임상 3상 진입

HK이노엔은 지난 7일 GLP-1 수용체 작용제 계열 비만 치료제 'IN-B00009(에크노글루타이드)'에 대한 국내 임상 3상 시험계획(IND) 승인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임상 3상은 당뇨병이 없는 성인 비만 및 과체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 1회 피하주사 방식으로 IN-B00009 또는 위약을 투여해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한다.

HK이노엔은 이 물질을 2024년 중국 사이윈드 바이오사이언스에서 도입했으며, 국내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확보해 비만 및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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