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학 중 학생창업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건국대학교가 유망 스타트업을 대거 발굴해 지원에 나선다.
건국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단장 정혜정)은 유망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2025년 KU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해 수상기업 및 입주기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건국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이번 KU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해 선발된 신규 35개 기업과 기존 연장심사에 통과한 기창업기업 34개를 합해 올 한 해 총 69개의 입주기업을 보육할 사업 및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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