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박주봉 배드민턴 대표팀 총감독과 완벽한 호흡을 보여 밝은 전망을 기대하게 했다.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은 지난달 27일부터 4월까지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에 출전했다.
박주봉 총감독은 일본 대표팀에서 지도력을 인정받아 지난 4월 한국 대표팀 총감독으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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