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범죄자에게 중국식 군사 훈련을 받게 하자고 주장한 인도네시아 주지사가 이번에는 빈곤 남성에 대한 정부 복지 지원 조건으로 정관수술을 제안해 다시 논란이 일고 있다.
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데디 물야디 서자바 주지사는 최근 연설을 통해 정부의 사회복지 지원을 받으려는 빈곤 남성에 대해 정관수술을 받게 하는 구상을 밝혔다.
물야디 주지사 발언이 알려지자 종교계뿐만 아니라 전문가들도 복지 지원의 전제 조건으로 정관수술을 받게 하는 정책은 강압적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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